Adieu 2013! 희망의 시작은 나눔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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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엔 교과서사업본부 본부장 윤광원 상무(좌)는 아름다운 재단 김미경 사무총장(우)에게 5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도서를 전달했다(사진제공=미래엔)
▲ ㈜미래엔 교과서사업본부 본부장 윤광원 상무(좌)는 아름다운 재단 김미경 사무총장(우)에게 5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도서를 전달했다(사진제공=미래엔)

최근 경기 불황에 따른 경영 환경 악화에도 기업들의 사회공헌 비용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발표한 ‘사회공헌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2년 주요 기업 225곳이 지출한 사회공헌 비용은 약 3조 2500억 원에 달해 전년 대비 5%가량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이 결과는 사회공헌을 기업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투자로 바라보는 기업인들의 의식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경향 속에서 매년 기부를 몸소 실천해온 교육기업이 올해에도 풍성한 기부활동을 진행해 화제다.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대표 김영진)이 그 주인공. ‘기업의 이익은 반드시 사회로 환원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후원사업에 참여하며 활발한 기부활동을 펼쳤다.

미래엔은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의 일환으로 자사의 교육출판 도서와 후원금을 포함, 총 1억 원 상당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기부된 5천 권의 도서는 전국 20여 곳의 아동보육 시설에 전달되고 5천만 원의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을 위한 ‘꽃때말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

이와 함께 비영리 공익재단 ‘아름다운 재단’에도 도서와 후원금을 합해 총 5천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후원금은 평소 미래 인재의 앞날을 응원해온 미래엔의 철학을 담아 만 18세가 된 보호시설 퇴소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는 ‘열여덟 어른의 자립 정착 꿈’ 캠페인에 쓰인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2천5백만 원을 기부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사업을 지원한다.

㈜미래엔 김영진 대표는 “65년 전통을 보유한 교육출판기업으로서 교육 기회가 부족하지만 희망을 놓지 않는 미래 인재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사적 차원의 사회 환원, 정기 후원 등 훈훈한 교육 나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미래엔 교과서사업본부 본부장 윤광원 상무(좌)는 월드비전 전재현 신규 마케팅 본부장(우)에게 1억 원 상당의 후원금과 도서를 전달했다. (사진제공=미래엔)
▲㈜미래엔 교과서사업본부 본부장 윤광원 상무(좌)는 월드비전 전재현 신규 마케팅 본부장(우)에게 1억 원 상당의 후원금과 도서를 전달했다. (사진제공=미래엔)
한편 (주)미래엔은 2012년 기준 자본금 214억 종업원 542명의 교과서및 학습서적 출판 기업이며, 매출액은 1300억원을 기록했다.

따라서 이번에 언급된 기부만 해도 2012년 매출액 기준 1%를 넘어서는 적지않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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