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해외 주식·ETF도 자동으로 분할 투자

‘글로벌 스마트인베스터’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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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규 우리투자증권 사장(왼쪽)이 ‘글로벌 스마트인베스터’ 서비스에 1호 고객으로 가입하고 있다.
▲ 김원규 우리투자증권 사장(왼쪽)이 ‘글로벌 스마트인베스터’ 서비스에 1호 고객으로 가입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이 ETF에 자동으로 분할 투자하는 '글로벌 스마트인베스터 서비스'를 출시했다.

우리투자증권은 그동안 'ETF 분할 투자'와 '해외주식 중개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주식 및 해외ETF’까지 자동으로 분할 투자할 수 있는 '글로벌 스마트인베스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새해를 맞아 글로벌 투자라는 화두를 본격적으로 내걸고, 투자의 지평을 한층 넓힐 수 있는 차별화된 투자대안으로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주요국가의 증시를 추종하는 60개의 ETF와 미국 다우지수를 구성하는 우량주 개별주식 40개 등 총 100개에 달하는 해외주식을 안방에서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다.

투자 전략은 기존의 스마트인베스터와 같이 내릴 때 더 사고 오를 때 덜 사는 방법으로 평균매입단가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는 가격 기준의 분할 투자 방식이며, 투자자가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표준화된 전략 유형을 제공함으로써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주식을 위주로 투자하기 때문에 거래통화가 달러(USD)인 만큼 계좌 내에 항상 일정한 수준의 달러가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동 환전 기능도 제공한다.

우리투자증권이 기존에 내놓았던 스마트인베스터는 국내 ETF만 매매가 가능하고, 2013년 출시된 스마트인베스터 5.0은 국내주식과 국내ETF 매매가 가능했다. 이번 글로벌 스마트인베스터가 출시됨으로써 해외주식 및 해외ETF까지 자동 분할 투자가 가능해졌다.

서비스 가입을 희망하는 투자자들은 우리투자증권 영업점을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이 서비스의 1호 고객으로 가입한 김원규 사장은 “글로벌 투자는 이제 새로운 투자 트렌드이며 많은 투자자들이 해외투자를 통해 만족할 만한 수익을 거둬왔다”며 “이 상품을 통해 더 넓은 시장으로 투자시야를 넓혀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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