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권용원 키움증권 대표 "창의성·기업가정신·고객만족이 중심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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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이사
▲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이사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순자의 계이불사의 고사를 들며 "2014년을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한해로 만들자"고 밝혔다.

권 대표가 든 '계이불사'란 순자의 권학에 실린 '계이불사 금석가루'의 고사에서 따온 것으로 '새기다가 중도에 그만두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온라인 주식거래를 기반으로 우리는 사업 시작 5년 만에 점유율 1위에 올라섰고, 이후 8년 연속 주식시장점유율 1위라는 신기원을 쓰고 있다"면서 "우리가 지금 어려운 시기를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먼 훗날 우리를 돌아 볼 때 지금이 바로 기회였음을 깨달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4년은 이제껏 우리가 쌓아 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갑오년 2014년에는 창의성(Creativity),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 고객만족(Customer First!)이 키움이 가는 길의 중심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 대표는 "창의성에 근거하여 키움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만들어나가자"며 "키움의 차별화 DNA를 앞으로 우리가 전개하는 모든 비즈니스에서 새롭게 실현해 나가자"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가정신을 구현해 나가자"며 "시장의 변화에 좀 더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고객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보다 능동적으로 금융투자산업에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고 프레임을 선도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업무에 임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는 "역사는 위기를 기회로 삼은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명암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며 "키움증권은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고, 도전정신도 품고 있다. 키움 특유의 DNA로 2014년을 개척해 나가보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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