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 시크한 남성미 연출 일등공신 '그레이 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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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시크한 이미지는 물론 넓은 어깨와 탄탄한 가슴라인을 돋보이게 해 주는 니트는 절제된 남성미 표출에 일등공신이다. 최근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차가운 도시남자 이미지를 풍기는 배우 김수현이 그레이 컬러 니트로 시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 스타일링 : 시크한 남성의 완성 '니트'

지난 1일 방송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5회에서 도민준(김수현 분)은 깔끔한 그레이 컬러 니트로 시크한 이미지를연출했다. 여기에 짙은 그레이 컬러 팬츠를 매치해 니트와 컬러톤을 통일하며 깔끔한 멋을 더했다. 


댄디한 이미지를 자아내는 단정하게 손질한 블랙 컬러 헤어 스타일링은 시크한 이미지도 자아내며시크한 도시남자룩 완성에 정점을 찍었다.


▶ 브랜드 : 김수현이 착용한 그레이 컬러 니트는 ‘띠어리’ 제품이다. 

<사진=SBS, ‘별에서 온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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