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8월 한국 방문...새 추기경 서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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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국내언론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올 8월 한국을 찾는다고 보도했다. 실현된다면 이는 지난 1989년 요한 바오로 2세 이후 25년 만의 방한이다. 

이번 방한으로 중국과 일본을 제외하고 한국과 필리핀 등 아시아 몇개국가를 방문하는 배경과, 로마 바티칸에서 2월 22일 새로 지명된 추기경에 대한 서임식이 열리는 데 여기에 한국의 주교가 포함될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중일을 제외한 이유에 대해서는 익명으로 일본의 군국주의 회귀 등 여러 이유가 흘러나오고 있있으나 아직 공식적인 입장은 없는 상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하는 직접적 이유는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참가다. 이 대회는 8월 13~17일 대전시와 충남 일대에서 열리는데 이번 대회의 주제는 '아시아의 젊은이여 일어나라! 순교자의 영광이 너희를 비추고 있다(ASIAN YOUTH! WAKE UP! The Glory of the Martyrs Shines on You)'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해 7월 브라질에서 열린 '세계청년대회'에도 참석한 바 있다. 했다.

한편 2009년 2월 김 추기경의 선종 이후 한국 천주교계는 줄곧 '새로운 추기경'을 기대했는데 추기경 서임은 한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천주교계에서 추기경 수를 따지기 때문에 쉽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정진석 추기경이 은퇴해 지금은 현역 추기경이 없어 올해 또 한명의 추기경 서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추기경을 정하는 일은 전적으로 교황의 고유한 권한.
▲2012년 성탄절 서울 중구 명동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미사에 참석하려 줄지어 있다. 미사는 염수정 서울 대교구장이 진행했다(사진=뉴스1(서울) 오대일 기자)
▲2012년 성탄절 서울 중구 명동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미사에 참석하려 줄지어 있다. 미사는 염수정 서울 대교구장이 진행했다(사진=뉴스1(서울) 오대일 기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와 광주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 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 등이 추기경 서임후보로 꼽히는데 김수환 추기경과 정진석 추기경이 모두 서울대교구장 재임 중 추기경이 됐기 때문에 염수정 대주교가 유력시된다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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