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골절시 성장판 손상 있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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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골절시 성장판 손상 있을 수 있어"
"미끄럼 주의"

내리막길이나 혹은 눈이 많이 왔을 경우 도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표지판이다. 

겨울철은 이렇게 눈이 오고나면 날씨 편차에 따라 길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내리막 길이나 혹은 물기가 있는 곳에서 낙상사고가 빈번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낙상으로 인해서 부상을 당하게 되면 척추 및 손목 부위가 부상을 가장 입기 쉬우며, 얻게 되는 질환은 척추압박골절을 비롯해 손목 골절과 염좌 등의 부상이 나타날 수 있다.

척추압박골절은 고령인 경우 쉽게 생길 수 있는 질환으로 고령으로 인해 뼈밀도가 약해지면서 예전엔 쉽게 견디던 충격에도 골절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척추압박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척추압박골절의 원인인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다공증 뿐만 아니라 체질량 지수가 높거나 여러군데 압박골절을 당했던 환자들에게 쉽게 재발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약해진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골다공증의 치료가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

골다공증의 관리를 위해서는 예방용 약과 함께 하루에 최소 1시간 이상은 야외 활동을 통해 비타민 D를 생성해 주는 것이 중요한데 직접 비타민 D를 섭취하거나 지속적인 칼슘 섭취를 해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특히, 폐경이후 여성은 하루 1,500mg이상의 칼슘 섭취를 65세 이상의 남성은 하루 1,000mg의 칼슘을 정기적으로 섭취해 주는 것도 골다공증 예방과 척추압박골절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인천모두병원의 임대의 원장은 “척추압박골절은 넘어지면서 엉덩이 및 척추에 영향을 주어 생기게 되는데 주로 골다공증 환자와 고령의 어르신들이 넘어졌을 경우 발생하기 쉽다.”며 “넘어진 후 별 증상이 없다고 누워서 통증이 가라앉기를 기다릴 경우 걷지 못할 정도의 통증과 함께 심할 경우 하체가 마비될 수도 있거나 허리가 앞으로 굽는 척추후만증의 원인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1주일이상 통증이 지속 될 경우에는 전문의와의 상의를 통해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예방에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넘어질 경우에 손을 가장 먼저 집게 되면서 손목골절 주의도 필요하다. 넘어질 때 반사적으로 손을 짚게 되는게 이때 체중이 손목에 실리면서 발생하게 된다.

전체골절의 20%에 달할 정도로 흔한 골절상 중 하나로 넘어질 경우 가장 쉽게 부상을 당할 수 있는 부위 중 하나다.

임대의 원장은 "손목골절의 경우 증상 및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4주에서 6주 정도의 고정 깁스를 권하며, 특히 어린아이들이 손목골절을 당행을 경우 성장판 손상이 있을수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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