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공황장애, 남모르게 앓은 고백 '연예인 고질병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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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다. 연예인들에게 홍역과도 같이 어김없이 찾아오는 질병, 공황장애. 개그맨 장동혁도 과거 공백기간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1월 7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 인천 서부소방서 구급대원으로 활동한 장동혁은 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하다는 한 남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장동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방송을 2년 정도 쉰 적이 있다. 너무 힘들었다. 당시 한창 힘들었을 때는 햇빛이 들어오는 것조차 싫었다”며 과거 공황장애를 앓았음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사람이 많은 곳을 가면 그들은 다들 즐겁게 웃고 떠드는데 나 혼자 갑자기 시무룩해지고 이유 없이 식은땀이 났다. 옛날 생각과 환자분이 오버랩돼 남일 같지 않았다”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동혁이 겪은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으로 발작과 공포증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공황장애는 백화점 같은 공공장소에서 혼자 놓여 있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공포증과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 죽음의 공포를 느끼는 불안증상이 동반된다.


팬들의 사랑을 받음과 동시에 미움을 떠안아야 하는 고질적인 연예인들의 스트레스에서 오는 것일까. 앞서 개그맨 이경규를 비롯해 가수 김장훈, 그룹 신화 전진, 연예기획자 양현석, 배우 차태현, 이병현, 김하늘, 하유미 등이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심장이 뛴다’는 장동혁 외 배우 이원종, 조동혁, 박기웅, 전혜빈, 최우식 6명의 연예인들이 일선 소방서에서 현직 소방대원들과 함께 근무하는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재진압 실제 훈련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SBS ‘심장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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