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주의보 기준, 영하 12℃이하 또는 전일보다 10℃이상 떨어졌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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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주의보 기준, 한파 대비 건강수칙'

오늘(9일) 서울 등 중부 지방에 올 겨울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오전 현재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한파주의보의 발령 기준은 무엇일까. 한파주의보의 기준은 절대 온도와 전날과 비교한 상대 온도라는 두가지 기준다.

기상특보 발표기준에 따르면 한파주의보는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평년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또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혹은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한파경보의 경우는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떨어져 평년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또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나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한파경보가 내려진다.

한파주의보와 관련, 기상청은 이번 강추위가 10일까지 이어지다 11일부터 차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한랭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10명이었다고 발표했다.
(관련기사 : ☞"추울 땐 집으로!" 작년 12월 추위로 10명 사망)
이렇게 추위로 인해 저체온증과 동상 등에 걸릴 위험이 있으니 한파주의보나 한파경보가 발령되었을 때면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외출시에는 보온대책을 확실하게 세우는 것이 좋다.
▲한파대비 건강수칙(제공=보건복지부 보도자료)
▲한파대비 건강수칙(제공=보건복지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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