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비바생명, ‘청마의 해’ 다시 달린다

캠페인·인센티브 통해 영업력 강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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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효 우리아비바생명 사장
↑김병효 우리아비바생명 사장
우리아비바생명이 2014년을 ‘재도약의 해’로 정했다. 지난해 우리금융그룹 민영화 과정에서 ‘몸값논란’으로 성차를 입었던 우리아비바생명은 올 한해 영업에 매진한다는 계회이다.

9일 김병효 우리아비바생명 사장은 올해 경영목표로 ▲행복한 영업조직 만들기 ▲고객만족도 올리기 ▲직원 업무성취도 올리기를 주문했다.

이같은 경영목표에 따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월납초회보험료 등 재무적인 목표들은 뒤로 밀렸다. 앞서 3가지 목표를 달성한다면 이러한 목표들은 자연스럽게 따라 올 것이라는 게 우리아비바생명의 설명이다.

김 사장은 ‘행복한 행복한 영업조직 만들기’ 위해 본점과 지점 간 인식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영업조직의 소득이 높아야한다. 우리아비바생명은 올해 FC·TMR 소득 20% 증대를 목표로 삼았다.

소득 20% 증대를 위한 전략으로 영업관리자, FC·TMR 대상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 전문 인력을 확보해 상품교육, 우수 영업 사례, 지점 소개, 선배의 조언 등 다양한 형태의 동영상 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의 상품 라인업을 대폭 보강해 시장트렌드에 맞춘 신상품과 변액연금 등을 내놓고 TM과 GA 전용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다양한 프로모션은 연간으로 진행된다. 여기에는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은품과 각종 판촉자료들이 제공되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영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밖에도 온라인과 모바일 청약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시간 화상회의나 가입현황 조회 등의 고객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아비바생명은 또 13일부터 ‘계약자 일제방문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본사 차원에서 고객 사은품을 제공하고 대상 고객 2만여명의 명단을 선정해 FC가 고객을 직접 방문, 사은품을 전달한다. 3월 말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을 통해 가입 상품에 대한 설명과 재무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다.

우리아비바생명 관계자는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매각이 결정되는 과정에서 몸값 논란으로 마음을 상처를 입었다”며 “우리아비생명이 2014년시 영업에 매진하는 모습은 1988년 부산생명으로 출범한 래 5 사명 변경 겪으버텨온 27년 업력의 깊이를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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