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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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9일 근로자 여행경비를 부담을 줄이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9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근로자와 소속 기업체가 여행경비를 50대 50의 비율로 분담해 적립하는 것이다.

근로자는 적립금이 담긴 여행카드를 발급받아 숙박시설과 레저시설, 테마파크, 국내 교통편 등 국내여행 관련 여가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정부는 한국관광공사를 운영기관으로 지정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관광업체가 근로자에게 각종 할인혜택 및 편의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홍보, 유치 활동을 펼치게 된다.

문체부는 이 사업은 2015년 본격 도입할 계획으로 오는 20일부터 7월15일까지 약 6개월간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근로자 350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업체 및 근로자의 적극적인 시범사업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정부는 여행경비의 일부를 분담한다는 계획이다.

문체부는 “근로자휴가지원사업을 통해 국민여행 수요와 여행지출이 확대된다”며 “관광산업과 관광산업과 관련된 각종 산업의 생산유발 및 매출증대를 통해 내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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