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밥값 실랑이 낭만창고, 온라인 통해본 다른 고객들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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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낭만창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지난해 12월 ‘보수 대연합 발기인 대회’를 연 서울 여의도의 한 고깃집인 ‘낭만창고’에 밥값 1300만원 중 300만원을 ‘서비스 미흡’을 이유로 미지불한 이른바 '밥값 실랑이'사건이 하루종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다.

낭만창고 측은 노이즈마케팅이 아니냐는 의문에 대해 자신을 ‘창고43’ 대표의 아들이라고 밝힌 ‘창고43’ 본점 점장이 창고 43 공식 페이스북에 “현재 보도된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 글을 적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해명했다.

점장은 “서비스할 능력이 되지 않을 시에 정중하게 예약을 거부해왔다”며 “업장에 200인 예약을 하셨고 업장 전체사용 예약이시라면 저희는 기본 300인분을 미리 세팅해 놨다. 갑자기 600분이 와서 시간이 늦어졌다. 생고기를 준 것도 변희재 대표 측이 요구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는 그냥 평범한 장사꾼에 불과하다. 정치에 '정' 자도 모르는, 오로지 음식장사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에게 '종북' '종북식당' 이라니 너무 극단적인 판단을 하고 계신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종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또 “어떠한 노이즈 마케팅의 의도도 없었다”며 “광고 없이 11년 째 이어오고 있는 음식점으로, 그런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마케팅을 해야 할 필요가 없다”며 노이즈 마케팅 의문 제기를 해명했다.

그리고 “노이즈 마케팅을 해야 할 정도의 비겁한 식당이라는 의견, 저희 아버지께서 한쪽으로만 쏠린 이념이나 사상을 가진 종북이라는 비판, 함께 사과주셨으면 합니다”라며 변 대표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글을 마감했다.

이에 대해 변희제 대표는 "창고에 오늘 300만 원 입금시킨다. 그리고 서비스 부실로 저희들 행사를 망친 것과 한겨레와 함께 거짓선동한 부분에 대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한다"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남겼다.

이에 ‘자유육식연맹’페이스북에 올린 성명을 통해 “자유육식연맹의 기치인 고기사랑 나라사랑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제값을 치르고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많은 손님이 들이 닥쳤다는 당시의 상황과 비교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평소의 서비스가 어땠는지 알기 위해 SK플래닛에서 론칭한 맛집 정보 공유서비스인 피켓을 통해 검색해보았다. 
▲피켓을 통해 검색한 낭만창고(출처=피켓캡처)
▲피켓을 통해 검색한 낭만창고(출처=피켓캡처)
본점인 창고43은 사진과 함께 구색을 갖추고 있었으나 낭만창고는 전화번호와 주소만 있을 뿐 제대로 된 정보는 없었다.  창고43에 남긴 평은 나쁘지 않았으나 만족과 불만족을 선택한 사람이 각각2명씩이었고 서비스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다. 

또다른 위치 관련 앱인 포스퀘어를 통해 확인해보니 바비큐 전문점 및 비어 가든 이라고 좀더 정보가 있긴 했지만, 댓글은 "한강이 코앞에 펼쳐지는 곳!^^"이란 한줄만 존재했다.

한편 블로그를 통한 평을 간략히 훑어보니 나쁜 반응은 눈에 띄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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