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헌 프라임그룹 회장 '방배동 고급 빌라' 경매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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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프라임개발 회장
▲백종헌 프라임개발 회장
백종헌 프라임그룹 회장 일가 소유의 서울 방배동 고급 빌라가 경매에 나온다.

10일 경·공매 전문 법무법인 열린에 따르면 백 회장 일가가 살고 있는 서울 방배동 하얀빌라 302호가 이달 21일 서울지방법원에서 경매된다.

백 회장이 솔로몬저축은행으로부터 이 집을 담보로 돈을 빌린 뒤 빚을 갚지 못해 경매로 집을 내놓는 처지가 됐다.

대지면적 185㎡, 건물면적 316㎡ 규모의 이 집의 감정가격 15억원이다. 백 회장 가족이 거주 중이며 명의는 백 회장의 부인 임명효 동아건설 회장 앞으로 돼있다.

경매 채권자의 청구금액은 12억원이다.

한편 프라임그룹은 강변 테크노마트 개발 성공 이후 승승장구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발생한 유동성 위기로 주력 계열사인 프라임개발과 신안이 2011년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갔다. 신안·동아건설 등 계열사와 보유 자산 매각 추진으로 재기를 시도하고 있지만 채무상환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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