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노로 바이러스 주의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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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가 지난 9일 노로 바이러스가 발생했다고 주의보를 내렸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입국한 홍콩과 대만 관광객 500명 가운데 16명이 설사 증세를 보였다”며 “역학조사 결과 이들 가운데 300명의 검출물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관광객들은 지난 12월28일 춘천의 한 식당에서 닭갈비를 먹은 후 설사 증세를 보였다.

해당 식당이 쓰는 지하수에서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고 일부 종업원의 검출물에서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식당의 영업정지를 요청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사람의 위와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크기가 매우 작은 바이러스다.

이것에 감염되면 평균 24~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오심, 구, 설사증상이 발생하고 이후 48~72시간안 지속된다.

특히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나 또는 바이러스가 묻어있는 물건을 접촉할 때 입을 통해 쉽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소량의 바이러스만 있어도 쉽게 감염될 수 있을 정도로 전염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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