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자율협약 오늘 중 체결…강덕수 회장 물러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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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수 STX 회장
▲강덕수 STX 회장
STX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채권단 자율협약이 개시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STX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이날 중 채권은행들로부터 자율협약 체결에 대한 동의서 접수를 완료하고 이번주 안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STX의 채권단은 산업은행과 우리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정책금융공사 등이다. 채권단의 75% 이상이 동의하면 STX는 본격적으로 경영정상화를 추진하게 된다.

채권단 안건에는 STX에 전문경영인을 선임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는 사실상 강덕수 회장이 STX 경영에서 물러나는 것을 뜻한다.

한편 채권단은 자율협약 체결 동의가 이뤄지는 대로 STX의 자본잠식에 따른 상장폐지를 막고자 오는 3월 말 전까지 대규모 출자전환과 감자를 할 계획이다. 출자전환 규모는 총 6998억원으로 채권단이 5300억원, 사채권자가 1698억원 규모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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