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신염 증상, 39℃↑ 고열과 혈뇨...소변 참으면 병도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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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신염 증상, 고열 혈뇨, 젊은 여성 발생'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W 프로그램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간담회에 참석한 리지(사진=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W 프로그램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간담회에 참석한 리지(사진=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신우신염 증상으로 고생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신우신염 증상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커졌다.

1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W 신개념 스타일리쉬 뷰티 버라이어티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제작발표회에서 리지가 홍콩 촬영을 다녀왔던 기억을 얘기하며 신우신염 증상이 촬영후 나타난 것을 다행이라 이야기하며 이 병을 언급한 것.

신우신염은 대부분 젊은 여성에게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장에 세균이 감염된 것을 말한다.

요로감염과 비슷한 기전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요도에 발생한 요로감염증은 요도염이라 하고, 방광에 발생한 것은 방광염이라고 한다.

신우신염 증상으로는 39도를 넘기는 고열과 허리통증이 꼽히는데, 방광염을 동반한 경우에는 방광염의 증상인 긴급뇨(갑자기 소변이 보고 싶어 달려가다가 소변을 보는 것), 절박뇨(절박하게 소변이 마려우며 소변을 참지 못함), 배뇨통 등이 신우신염 증상으로 나타난다. 또 혈뇨를 보게 될 수도 있다.

신우신염 원인균의 85%는 대장균. 따라서 항생제의 처방이 필요할수도 있다. 또 소변을 참는 것은 병을 키울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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