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에 나온 더 스마트한 전기자전거 '스마트(S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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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전기자전거 'Smart'/이미지=스마트
스마트 전기자전거 'Smart'/이미지=스마트
다임러 산하 스마트가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4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모터쇼, 1월13~26일)'에 전기자전거 '스마트(Smart)'를 전기자동차(smart fortwo electric drive)와 함께 전시했다.

전기자전거의 모터쇼 등장은 낯설지 않으나, 현지 언론들은 스마트 전기자전거를 포르쉐 '918 Spyder'나 도요타 'FT-1' 등과 함께 이번 모터쇼 10대 볼거리로 선정하기도 했다.

스마트 측은 또한 행사부스에 큰 활자로 전기자전거 판매가격(2950달러)까지 내붙여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는 북미 10여 곳을 거점으로 전기자전거 시장을 선점하려는 스마트 측의 포석으로 풀이되고 있다. 북미 지역은 유럽에 비해 전기자전거 시장이 태동기에 있으나, 최근 뉴욕 시카고 등 대도시에서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관심이 늘고 있는 추세다.

스마트 전기자전거는 2012년 레드닷 어워드 대상 수상으로 기술과 디자인, 실용성을 확인했다. 같은 해 전기자전거가 개인이동수단의 대세로 떠오른 유럽부터 판매에 나섰다.

48V 리튬이온 배터리(3.3kg)와 250W 후륜구동 모터(BionX)를 이용, 한 번 완충에 최장 100km(평지 기준)를 달릴 수 있다. 주행 모드는 전체 4단계다.

부분품에 있어서 카본 소재의 벨트 드라이브 시스템(belt drive system), LED 전조·후미등, 마구라 디스크브레이크 등을 적용해 고급스런 이미지를 연출했다.

총 중량은 26.1kg, 최대 하중은 114kg이다.

한편 스마트 전기자전거는 지난해 6월 디터 체제 다임러AG 대표이사가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선물, '교황의 전기자전거'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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