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어 교재 트렌드는 ‘파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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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속을 파고드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새학년, 새학기를 앞둔 학부모들의 교육열기는뜨겁다.
이렇게 새학기를 앞두고 학부모들의 학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교재나 교구에 눈길이 쏠리면서 교육업계에도 특수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교육업계에서도 새학기를 앞두고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영어의 기본기 형성에 도움을 주는 ‘파닉스’ 프로그램이 잇따라 출시되며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CJ에듀케이션즈가 선보인 ‘나는생각 영어 <사운드 파닉스>’도 그중 하나.
▲CJ에듀케이션즈 ‘나는생각 영어 <사운드 파닉스>’(제공=cj에듀케이션즈)
▲CJ에듀케이션즈 ‘나는생각 영어 <사운드 파닉스>’(제공=cj에듀케이션즈)
기존 영어 파닉스 학습이 읽기와 쓰기에만 초첨을 맞췄다면, ‘나는생각 영어 <사운드 파닉스>’는 말하기와 듣기까지 고루 학습할 수 있게 설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는 업체측 설명.

알파벳 순으로 모음과 자음이 뒤섞여 학습했던 기존 교재들과는 달리, 조음법이 비슷해 혼동되기 쉬운 알파벳끼리 모아 음가의 비교를 통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한다.

총 20개의 앱 패키지와 유아전용 태블릿PC ‘씽클탭’, 교재 26권, 교구 1종이 연동된 입체적인 커리큘럼으로 아이가 즐겁게 놀이하듯 학습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잉글리시 에그에서도 영유아 파닉스 프로그램 ‘드라마 파닉스’를 내놨다.

‘드라마 파닉스’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발화를 유도하는 프로그램. 스토리 속 다양한 알파벳 소리가 포함된 단어와 문장을 노래와 율동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하나의 소리를 주제로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익힐 수 있는 드라마북과, 소리와 문자 익히기에 집중해 학습할 수 있는 사운드북으로 구성됐으며 이 밖에도 뮤지컬송, 챈트, 리드 등 다양한 음원을 활용한 효과적인 파닉스 학습이 가능하다는 업체측 설명.

또 초등학생을 위한 파닉스 프로그램도 있다. 정상JLS는 지난 8월 첫 선보인 초중등 전문 화상영어 프로그램인 ‘헬로우점프’의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 ‘스피킹&파닉스’ 과정을 출시했다.

‘스피킹&파닉스’ 과정은 집중력이 부족한 초등학생을 위해 놀이 방식을 적용한 온라인 콘텐츠와 총 20편의 스토리로 구성되어 자연스럽게 철자와 발음의 관계를 학습할 수 있다고.

특히 원어민 선생님과 1대1 화상 수업을 통해 파닉스 학습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며, 주2회 총 16주 완성으로 레벨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는 업체측 설명이다.

CJ에듀케이션즈 정승원 마케팅 팀장은 “새학기를 앞두고 학습 교재,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면서 특히 영어 파닉스 학습 프로그램을 찾는 학부모들이 많다”며 “나이가 어린 자녀일수록 아이의 집중력을 도와주는 다양한 인터랙션으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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