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구례 등 지리산권 7개군, 관광객 유치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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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지리산권 방문의 해」 기자간담회에서 사업소개를 진행하고 있는 홍보대사 3인방(좌로부터 개그맨 김원효, 김대희, 양상국)
▲「2014 지리산권 방문의 해」 기자간담회에서 사업소개를 진행하고 있는 홍보대사 3인방(좌로부터 개그맨 김원효, 김대희, 양상국)

2014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식 승인한 지리산권 방문의 해다. 이에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이자 영‧호남의 지붕인 지리산을 중심으로 한 인근 3개도(전남, 전북, 경남)의 7개 시군(남원, 장수, 곡성, 구례, 하동, 산청, 함양)이 모여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을 설립했다.

22일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본부장 백영옥, 이하 조합)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리산권 7품 7미 선정과 지리산권 명품 관광열차 운행 및 관광 여권을 제작‧배포 등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7품‧7미란 지리산권 7개 시‧군의 농특산품, 향토음식을 비교‧분석하고 지자체 공무원 및 전문가,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을 통하여 각 시‧군의 이미지를 대표하고 시장성을 보유한 관광명품을 선정한 것으로 남원시의 목기와 추어탕, 장수군은 사과와 한우고기, 곡성군은 멜론과 참게매운탕, 구례군은 산수유와 다슬기수제비, 하동군의 녹차와 재첩국, 산청군은 곶감과 버섯약초전골, 함양군은 산삼과 흑돼지삼겹살이 대표 명품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코레일과 연계하여 수도권에서도 지리산권을 당일 또는 1박 2일 코스로 여행할 수 있는 여행코스를 개발하고 명품 관광열차를 운행을 할 계획도 밝혔다.

그리고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리산권의 지도는 물론 7개 시군의 유명 관광지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관광여권도 제작‧배포예정.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백영옥 본부장은 “행정권 중심으로 지정되었던 여타의 ‘방문의 해’와는 달리, 지리산이라는 하나의 테마 아래 영남과 호남의 7개 시‧군이 연계‧협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조합 전 직원이 2014 지리산권 방문의 해 준비에 최선을 다한 만큼 올해 지리산권을 방문하여 지리산의 기를 꼭 받아가셨으면 좋겠다”는 초대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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