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강서 BRT, 이용객 늘면서 교통사고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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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국제도시와 서울 강서 구간 간선급행버스(BRT)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교통사고도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청라-강서 구간 간선급행버스는 7월11일 개통 이후 지난해 12월31일까지 23만9338명의 승객이 이용했다.

월별 이용객은 7월 1만1516명, 8월 3만5706명, 9월 3만9494명, 10월 4만9430명, 11월 5만636명, 12월 5만2556명으로 매달 증가하고 있다.

이 간선급행버스는 청라에서 서울 강서 구간까지 1시간이면 닿을 수 있어 서울로 출퇴근하는 많은 직장인이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개통 후 6개월간 이 노선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도 무려 35건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는 이 간선급행버스가 내기보다는 다른 차량이 불법 좌회전을 하다가 버스의 중앙전용차로를 침범한 경우가 많았다. 인천에서 유일하게 중앙전용차로가 운영되다 보니 새로운 교통체제에 익숙지 않은 운전자들의 사고가 잇따르는 것이다.

사고 유형은 불법좌회전이 12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운전 부주의 9건, 단순 접촉사고 7건, 불법진입 4건, 불법유턴 3건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인천경찰청과 협의해 교통 통행에 혼란을 줄 수 있는 표지판을 제거하는 등 교통시설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올해 2억3000만원을 들여 교통표지판을 가리는 나뭇가지들을 자르고 보행자의 무단횡단을 막을 수 있는 차단벽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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