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철새 분변도 고병원성 AI…경기·충청·대전 등 '이동중지 명령'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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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오후 경기 안산 본오동 논밭 주변 철새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고병원성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차량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안산 뉴스1 이성래 인턴기자)
▲지난 26일 오후 경기 안산 본오동 논밭 주변 철새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고병원성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차량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안산 뉴스1 이성래 인턴기자)
경기도 시화호 일대 철새 분변에서 고병원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돼 충청도와 대전광역시를 포함한 경기도 전역에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또한 오리에 이어 닭까지 고병원성 AI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농가의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2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전북 고창에 이어 24일 시화호 일대에서도 AI ‘H5N8’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등 감염 소식이 확산되자 2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충청도 및 대전광역시, 경기도 전역 닭·오리와 축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했다.

이에 경기도를 비롯한 지자체는 시화호 반경 10㎞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가금류와 차량 이동을 제한했다. 오리와 닭에 대한 임상증상 예찰 활동을 채취 지점 반경 30㎞까지 강화하고 인근 도로와 닭·오리 농가를 중시믕로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화호는 AI가 처음 발생한 전북 고창에서 200㎞ 이상 떨어진 곳이다. 전문가들은 철새의 이동 경로를 따라 AI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AI는 방역대를 뚫고 전남지역으로 번졌다. 전남도는 해남군 송지면 오리농장에서 H5N8형 항원이 검출돼 오리 1만2000여마리를 살처분했다. 해당 농장주가 운영하는 나주와 영암 씨오리농장도 정밀검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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