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시즌2’ 윤후 부담감, 그리운 민국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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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부담감’

애가 애를 보려니 부담감이 만만치 않다. 지난 1월 2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2’에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맏형이 돼 동생들을 보살펴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맏형이 되어 축하한다’는 글이 써 있는 제작진의 카드를 받고 당황했다. 이에 윤민수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묻자 윤후는 “잘 못할 것 같아”라며 “동생들이 각자 하고 싶은 게 다르면 어떻게 하냐”고 되물었다.


이어 윤후는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끼며 “난 아직 준비가 안됐다. 내가 이제 힘들어질 것 같다. 민국이 형이 얼마나 힘들었겠어”라고 진지하게 고민을 토로해 웃음폭탄을 안겼다.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윤후는 가수 김진표의 집에 방문해 그의 딸 규원 양과 아들 민건 군을 살뜰히 챙기며 맏형다운 듬직한 모습을 보여 아빠들을 훈훈하게 했다.


밥을 먹지 않으려고 징징대는 민건을 향해 윤후는 이야기를 지어내며 밥을 먹이려 애를 썼고, 낯가림이 심한 규원 양과 친해지기 위해 눈높이 장난을 치는 등 안방극장에 아빠미소를 절로 짓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주 집이 공개되면서 새 멤버인 배우 류진과의 좌충우돌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류진은 라면 하나를 끓이는 데도 타이머와 계량컵을 동원하는 등 ‘매뉴얼요리’를 펼쳐 보여 앞으로 아빠들의 요리 대결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아빠어디가 시즌2의 첫방송 시청률은 13.0%(닐슨코리아 제공)에 달하며 순조로운 첫출발을 알렸다.

<사진=MBC ‘일밤-아빠어디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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