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부 장관 "경영정상화 미흡 공기업에 최후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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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산자부 장관(사진 = 뉴스1 양동욱 기자)
▲윤상직 산자부 장관(사진 = 뉴스1 양동욱 기자)

“재무구조상 근본적인 문제를 가진 일부 공기업 사장에게 1차로 8월 말까지 직을 걸고 해결책을 내 놓아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산하공기업 기관장들에게 강한 개혁드라이브를 요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장관은 이달 9∼12일 산하 11개 에너지공기업 사장들을 불러 기관별로 경영정상화 계획을 점검한데 이어 지난 26일에는 대한석탄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3개 발전자회사를 비롯해 2개 공기업을 다시 불러 계획안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일부 기관장에겐 8월까지 직을 걸고 해야 할 일을 반드시 하라고 요구했고, 구조적인 문제가 많은 사안에 대해선 올 연말까지 정리하라고 했다"며 "계획의 문제가 아니라 강한 실천 의지를 볼 것이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또 "공기업 경영혁신 과정에서 외부에서 우려하는 헐값 매각 등에 대해선 보안장치를 마련하라고 했다"며 "특히 발전사들의 경우 유지보수비와 같이 중요한 사업비 절감은 하지마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그간 공기업에 누적된 여러 문제들이 과거 기관장 때의 일이지만 현재 기관장이 책임질 문제라고 못 박았다.
 
윤 장관은 "현재 공기업들의 문제가 과거 기관장 있을 때 문제였더라도 지금 기관장이 책임 져야한다"며 "공기업도 일반 기업처럼 계속 기업이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 있다면 과거 기관장에게 책임을 묻지 말고 지금 바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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