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여객, 사상 최초 50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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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사진 = 머니투데이 DB)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사진 = 머니투데이 DB)
국제선 여객 이용자가 5000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제선 여객수요가 전년 대비 6.9% 증가한 5099만명을 기록해 처음으로 5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중국에서 불고 있는 한류 열풍과 중·일 관계 악화 등의 영향으로 중국인 관광객 급증한 것과 저비용항공사(LCC)들의 해외 근거리 노선 확대가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 결과 중국(16.6%), 동남아(9.5%), 유럽(6.9%) 등 전지역에서 수요가 증가했다. 국제선 여객 분담률은 국적사가 65.2%로 외항사(34.8)의 1.9배 수준이었으며 국내 저비용항공사의 여객분담률은 9.6%로 전년대비 2.1% 늘었다. 지난해 국내선 여객은 전년대비 3.5% 증가한 2235만명으로 집계됐다.

국제화물도 반도체·휴대폰 등 IT제품의 수출 호조와 해외생산 확대에 따른 부품 수출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1.2% 증가한 325만을 기록했다.

인천공항 환승여객은 유럽·대양주 노선을 제외한 동남아·미주 등 전노선의 환승객 증가와 내항기(김해-인천 간 국제선 환승전용) 환승객 활성화 등으로 전년대비 12.5% 늘어난 771만명으로 기록하며 개항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는 원화강세에 따른 내국인의 여행수요 증가, 중국 등 신흥국의 중산층 증가로 해외여행시장 성장과 소치동계올림픽, 브라질월드컵, 인천아시안게임 등으로 국제·국내여객 모두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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