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석원장의 모발이식지침서(62)] 젊은층 탈모환자 급증에 비절개 모발이식 관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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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석원장의 모발이식지침서(62)] 젊은층 탈모환자 급증에 비절개 모발이식 관심도↑
최근 탈모치료병원을 찾는 환자 절반 가까이가 20~30대의 젊은 층이다.

이렇게 젊은 층이 탈모를 호소하는 경우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영양부족 등이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탈모는 시작과 동시에 전문적인 치료와 예방을 통해 충분히 조기치료가 가능하지만 대개 탈모 초기 증상은 대수롭지 않게 여겨 안일하게 대응하는 경우가 많으며, 때문에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탈모가 꽤 진행된 상태로 한눈에 탈모증상을 알아볼 수 있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

이미 탈모가 광범위하게 진행된 후에는 약물 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의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어 모발이식 수술을 권장하는데, 특히 젊은 층 탈모 환자들은 비절개 모발이식을 선호하는 편이다.

이는 비절개 모발이식은 모낭을 직접 채취해서 이식하기 때문에 절개 흉터나 부종이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 덕분으로 회복 속도 역시 매우 빠른 편에 속한다.

또한, 과거 모낭채취와 이식에 오랜 시간이 필요한 반면 생착률이 낮다는 이야기가 많았으나 오늘날 비절개 모발이식은 생착률은 물론이고 고밀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발전하였기에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이에 특별히 길게 휴가를 낼 필요가 없고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적어 젊은 층 사이 큰 관심을 얻고 있으며, 수술 후 가급적 흉터가 생기지 않길 바라고 절개에 많은 부담을 느껴 모발이식을 꺼리고 있던 환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겠다.

단 모발이식수술은 환자 개개인의 탈모 및 후두부의 상태를 기본으로 모낭 채취 방법에 따라 절개식과 비절개식 또는 절개와 비절개를 병용하는 방법으로 나뉘어지는데, 특히 이식할 수 있는 모발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모발이식이 가능한 횟수 역시 제한될 수밖에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수술에 앞서 신중한 계획을 세우고 반드시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에게 시술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제공=연세모벨르 모발이식 탈모치료 센터 인천점,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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