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도핑 회피 아니다…"항소 제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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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사진=뉴스1 이광호 기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사진=뉴스1 이광호 기자)
대한배드민턴협회가 28일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와 김기정 선수의 도핑검사 관련 징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협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도핑규정 위반이라는 사안의 성격상 선수들이 금지 약물을 오남용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이용대, 김기정 선수는 어떠한 금지 약물도 복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협회는 이용대·김기정 선수와 함께 규정위반과 사실관계, 관련 규정의 적용과정 등 모든 것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법규상 정당한 항소 절차를 통해 이번 조치가 과도하고 부당한 것임을 입증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경위 여하에 관계없이 선수 관리를 소홀히 한 점을 통감하고 스포츠를 사랑하는 국민들과 배드민턴 팬 여러분에게 걱정을 끼치게 돼 송구스럽다"며 "국민 여러분과 배드민턴 팬 여러분의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4일 이용대 선수와 김기정 선수는 세계배드민턴연맹 BWF로부터 약물검사(도핑검사)와 관련한 절차규정 위반으로 1년간의 자격정지 조치를 통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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