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양적완화 축소에 亞 증시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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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로 코스피가 휴장한 가운데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30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추가 축소 소식에 일제히 급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 평균은 전날보다 376.85포인트(2.4%) 하락한 1만5007.06에, 토픽스지수도 전날보다 32.09포인트(2.6%) 내린 1224.09에 장을 마감했다.

 테이퍼링에 1월 HSBC 제조업 PMI 확정치가 49.5를 기록한 것이 악재로 작용하며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 역시 0.8% 떨어진 2033.08로 장을 마쳤다.

인도 루피화가 달러 대비 0.6% 떨어지면서 선섹스지수도 1.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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