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증상, 지독한 감기와 구분 힘들어...고열에 몸살 더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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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증상, A형 독감'
▲아이들이 자주 찾는 소아과예약은 이미 어제 마감이 되었다(출처=에버메디홈페이지 예약화면 캡처, 구리시 소아청소년과)
▲아이들이 자주 찾는 소아과예약은 이미 어제 마감이 되었다(출처=에버메디홈페이지 예약화면 캡처, 구리시 소아청소년과)

설연휴가 끝난후 가장 바쁜 곳이 병원이다. 그중 호흡기 질환. 이른바 감기와 관련된 진료를 하는 곳은 그야말로 인산인해다.

그런데 단순한 감기가 아니라 독감일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가 설연휴전 이미 지난 2009년 '신종플루'라고 불리며 크게 유행했던 이른바 'A형 독감'이 최근 다시 급증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경고한바 있기 때문.

이번 겨울 유행할 'A형(H1N1) 독감'의 특징은 고열과 온몸이 쑤시는 증상이 더 심한 점이다. 특히 B형은 바이러스 변이가 적어 항체가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볍게 지나가지만 'A형 독감'은 바이러스 변이가 많아 더 심하고 전염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A형 독감'은 최근 미국에서 캘리포니아주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돼 95명의 사망자를 발생한 독감과 같은 종류로 흔히 '신종플루'라고 불리곤 한다

이런 신종 플루아 같은 독감증상이 생긴 지 48시간 이내라면 항바이러스제를 먹는 것이 바람직한 해결책이다. 독감은 그 자체로가 아니라 합병증 올 경우 위험할 수 있기에 빠르게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

한편 감기와 독감의 차이는 독감이 말그대로 지독한 감기인 만큼 독감증상만 보고 명확하게 구분은 어렵다. . 유발하는 바이러스와 전염경로 등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독감증상이나 감기증상이나 외견상으로 큰 차이를 구분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

따라서 고열에 근육통에 시달리거나, 독감백신을 맞지 않았다거나, 혹은 독감을 앓고 있는 사람과 접촉한 적이 있다면 병원에 찾아 검사를 통해 적절한 처방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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