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지난해 흑자전환 달성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남선알미늄이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하며 1년 만에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는 쾌거를 올렸다.

산업용소재 전문기업인 남선알미늄은 2013년 실적을 집계한 결과 주력 사업의 고른 실적 상승에 힘입어 매출액 353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수익성 역시 크게 증가해 13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2012년 약 40억원의 적자를 기록한지 1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기록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모두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남선알미늄은 이 같은 실적 상승의 배경에 대해 주력 사업인 알미늄사업부와 자동차사업부가 고른 실적 상승을 기록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건설 경기의 부진으로 인해 수익성이 나빠졌던 알미늄사업부가 저가 수주를 지양하고,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통한 원가절감과 해외공사 등 신시장 개척이 흑자로 돌아선 주요인이라고 덧붙였다.

김시중 남선알미늄 대표는 “대내외 경영환경이 여전히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1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밖으로는 고부가 매출처를 늘리고 안으로는 내실을 다지는 등 올해에도 흑자기조를 유지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0%
  • 0%
  • 코스피 : 3267.93상승 2.9718:01 06/18
  • 코스닥 : 1015.88상승 12.1618:01 06/18
  • 원달러 : 1132.30상승 1.918:01 06/18
  • 두바이유 : 73.51상승 0.4318:01 06/18
  • 금 : 70.98하락 1.3718:01 06/18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 [머니S포토]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 입장하는 '홍남기'
  • [머니S포토] 법사위 주재하는 박주민 위원장 대리
  • [머니S포토] 광주 건물붕괴 사건 피해자를 향해 고개 숙인 권순호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