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설탕 시장 키워드는 '중국'과 '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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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시장의 화두가 원자재인 원당의 가격에서 중국과 웰빙으로 옮겨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탕, 밀가루, 초콜릿, 프리믹스 시장에 대한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도별 설탕 생산실적(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캡처)
▲연도별 설탕 생산실적(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캡처)
지난 몇년간 설탕 생산량이 큰 변동없이 유지된데 비해 생산액은 2006년 급등 후 2007년 다소 하락한후 2008년 이후 다시 급등하여 2011년에는 1조 275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원당 국제가격 변동이 생산액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원당 수입가가 2006년 급등했다가 2007년 다소 하락한 후 2008년 이후 다시 상승세를 보인 점이 이런 분석을 뒷받침한다.

그런데 설탕 원료인 원당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국내 제당 산업 경쟁력 확보 등으로 완제품인 설탕은 수출규모가 수입보다 크다.

주요 수출국은 중국, 홍콩, 일본. 그중 특히 중국에 대한 수출물량이 최근 5년간 86% 급증했는데 이는 중국 자국 식품 안전성에 대한 낮은 신뢰로 한국산 제품에 관심이 높은 것 때문이라 이 보고서는 분석했다.

그리고 향후 한중 FTA도 우리 설탕의 중국 수출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는데, 현재 중국내 에 설탕 생산 시설이 확대되고 있어 저가 중국산 설탕과의 경쟁이 부정적인 영향을 줄것으로 전망했따.

한편 사회 전반적인 웰빙 바람에 건강한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설탕 소비 증가는 둔화되고 있는데, 이는 '자일로스 설탕’과 같이 자연 원료를 활용한 제품, 즉 몸에 좋은 설탕 제품 매출 상승으로 연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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