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마누 국립공원', 양서류·파충류 최대 보유...유네스코 지정 생물권 보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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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국립공원(제공=페루 관광청)
▲마누국립공원(제공=페루 관광청)
페루관광청은 페루 남부 지역에 위치한 마누 국립공원(Manu National Park)이 양서류및 파충류 부문 최대 생물 종을 보유한 국립공원으로 뽑혔다고 10일 밝혔다.

마누 국립공원의 총 면적은 150만 헥타르로, 안데스 산맥과 아마존 일부 지역을 포함한 페루의 인기 관광지다.

과학 전문 저널인 바이오타 네트로피카(Biota Neotropica)에 따르면 마누 국립공원은 양서류 155종, 파충류 132종을 보유하며, 국립 공원 중 양서류 및 파충류 최대 종을 기록했다.

마누 국립공원은 열대우림지대로 덮인 저지대부터 해발 4,000m에 이르는 고지대까지, 고도 차이로 인한 기온 변화로 다양한 동식물 지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2013 론리플래닛이 뽑은 ‘페루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지 5곳’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마누 국립공원은 유네스코에 의하여 생물권 보호구로 지정되었으며, 1987년 세계유산 목록 가운데 국립공원으로 등록되었다. 쿠스코(Cusco)에서 비행기로 25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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