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보험 판매, 외환은행 '우수'·미래에셋證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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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권 가운데 외환은행이 금융감독원의 보험대리점 미스터리쇼핑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반면 미래에셋증권은 최하점을 받아 전체 금융권 중 꼴찌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0~11월 7주간 은행 11개사와 증권 4개사 등 300개 점포에 대해 미스터리쇼핑(암행점검)을 실시한 결과 평가점수가 평균 81.7점으로 작년의 84.7점에 비해 3.0점 떨어졌다고 10일 밝혔다.

미스터리쇼핑이란 금감원과 용역계약을 맺은 외부 전문조사기관의 조사원이 고객으로 가장해 판매실태를 점검하는 것을 말한다.

이중 변액보험 미스터리쇼핑은 증권에 대해서는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됐으며 은행은 2011년에 시작돼 올해로 세번째다.

금감원은 투자자 정보 및 투자성향 파악(30점), 상품설명 의무(70점) 등 총 14개 항목을 바탕으로 우수(90점 이상), 양호(80~90점), 보통(70~80점), 미흡(60~70점), 저조(60점 미만) 등으로 구분해 평가했다.

이번 미스터리쇼핑 대상인 10개 은행은 모두 ‘보통’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외환은행은 유일하게 2년 연속 가장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반면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은 상품설명의무와 상품 명칭, 청약철회제도 부문에서 낮은 점수를 받으면서 ‘보통’ 등급에 머물렀다. 나머지 7개 은행은 ‘양호’ 등급을 받았다.

증권사의 성적표는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우수’ 등급을 받은 증권사가 전무했다. 다만 대우증권이 ‘양호’등급을 받아 체면을 살렸다. 삼성과 우리투자증권은 ‘보통’ 등급을, 미래에셋증권은 ‘미흡’ 등급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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