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이란? 컬링스톤 1개에 180만원? 하지만 원산지는 매물로 나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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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대회 경기모습 /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컬링대회 경기모습 /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컬링이란, 컬링스톤 원산지, Ailsa Craig'

소치올림픽 한일전으로 컬링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이에 한 포털사이트의 주요 키워드로 '컬링이란'이 떠올랐다. 

방송과 각종 언론을 통해 그 규칙이 알려진 가운데 컬링에 쓰이는 돌인 컬링 스톤에 대해서도 관심이 몰렸다.

이에 대한체육회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컬링 스톤의 1개당 가격 180만원선, 무게는 19.96Kg 재질은 화강암 스코틀랜드 산 및 캐나다 산을 사용한다"고 전했다.

컬링은 중세 스코틀랜드의 얼어붙은 호수나 강에서 무거운 돌덩이를 빙판 위에 미끄러뜨리며 즐기던 놀이에서 유래해 17~18세기를 거치면서 캐나다를 중심으로 겨울 스포츠로 발전한 종목이다. 그래서인지 캐나다는 현재까지도 컬링의 최강국이다.

하지만 스코틀랜드에서 유래한 만큼 컬링 스톤의 원산지도 스코틀랜드의 무인도인 Ailsa Craig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올림픽이 열리기전 11월 미국의 뉴욕타임즈는 보도를 통해 이섬이 매물로 나와있다고 보도했다. 2010년부터 팔려고 했으나 사려는 사람이 없어 최초 400만달러에서 240만 달러로 호가가 낮춰진 상태다.

또 이 섬은 과거 스코틀랜드의 주요 요새로 활용됐으며 바다오리 등 수천 마리의 바닷새의 보호 구역으로 지정돼 환경적 가치도 높은 곳.

하지만 이 섬을 500년 넘게 소유한 가문은 컬링 스톤 원석인 화강암 생산에 따르는 소득은 미미하지만 그에 딸린 세금과 상속세의 압박 때문에 이를 팔려고 내놓았다.

이 보도에는 이 섬의 아름다운 풍경과 컬링 스톤을 만드는 장면 등을 담은 사진이 함께 담겨 있다.

한편 오늘 열린 여자 컬링 한일전은 대한민국 컬링 대표팀의 12:7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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