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최민식·김한민, 난중일기를 쓰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제공=서경덕 교수
▲제공=서경덕 교수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배우 최민식 및 영화 감독 김한민과 함께 이순신의 난중일기 쓰기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로 30미터, 세로 50미터 대형 천 위에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난중일기 내용을 붓으로 직접 써서 이순신 장군 이미지를 형상화 한 후 광화문 일대 대형 건물에 전시하는 것으로 기획되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안중근 의사에 이어 이순신 장군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기획한 이번 일에 최근 이순신 관련 영화 '명량-회오리바다'의 주연배우 최민식과 김한민 감독께 첫 시작을 부탁했는데, 흔쾌히 동참해 줬다"고 전했다.

첫 글자를 쓴 배우 최민식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을 기리고, 난중일기를 함께 써 내려가는 뜻 깊은 행사에 첫 주자로 참여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이순신 장군이 남긴 유산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영화감독 김한민은 "미국하면 링컨, 인도하면 간디 등 그 나라를 대표하는 영웅들이 국가 이미지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의 영웅 이순신을 전 세계에 알려주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서 교수는 "다음주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및 미국 등을 다니며 재외동포 및 현지 외국인들의 참여를 더욱더 확대해 난중일기와 함께 우리 한글도 더 널리 홍보 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웅 이순신 대형 걸게 작품 디자인은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이 맡았으며 한글 캘리그라피 디자인은 배우 조달환이 재능기부 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홍보 동아리 '생존경쟁'이 현충사 및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함께 진행 할 예정이며 4월28일 충무공 탄신일을 맞아 광화문 광장 일대 대형 건물에 전시 될 계획이다.

 

  • 0%
  • 0%
  • 코스피 : 2388.35상승 9.1518:05 03/21
  • 코스닥 : 802.53상승 0.3318:05 03/21
  • 원달러 : 1311.20상승 1.118:05 03/21
  • 두바이유 : 70.31하락 4.5318:05 03/21
  • 금 : 1982.80상승 9.318:05 03/21
  • [머니S포토] 루이비통 회장, 홍라희·이부진과 함께 비공개 리움 투어
  • [머니S포토] 원희룡 장관 '노후 아파트 주민들과 대화'
  • [머니S포토] 길복순 전도연, 킬러로 돌아오다!
  • [머니S포토] 삼성전자, 친환경·AI 기술 적용 '2023년형 비스포크 라인업' 공개
  • [머니S포토] 루이비통 회장, 홍라희·이부진과 함께 비공개 리움 투어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