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학번 새내기 여대생을 위한 '여대생 룩'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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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3월은 본격적인 신학기. 아직 캠퍼스에 익숙하지 않은 14학번 여대생을 위해 '여대생룩'을 연출하는데 유용한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화사한  ‘가방’으로 개성만점 패션 연출
▲(왼쪽부터) 쟌니 끼아리니 바이 꼬르뽀(Gianni Chiarini by Corpo), 켈티(KELTY), 블랙 마틴싯봉(BLACK Martine SITBON)
▲(왼쪽부터) 쟌니 끼아리니 바이 꼬르뽀(Gianni Chiarini by Corpo), 켈티(KELTY), 블랙 마틴싯봉(BLACK Martine SITBON)
신학기가 되면 새로 구입하게 되는 것이 ‘가방’이다. 전공 과목의 책을 넣고 다니기위해서는 실용적인 백팩이 좋다. 하지만 중, 고등학교 내내 메고 다닌 백팩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숄더나 톱 핸들이 달린 핸드백이 끌릴 터.

편집숍 ‘꼬르뽀(Corpo)’에서 전개하고 있는 컨템포러리 백 브랜드 쟌니 끼아리니(Gianni Chiarini)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스테디 셀러 아이템인 고스트 백(Ghost bag)을 와인 색상으로 출시했다. 100% 통 소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미니백이 추가로 구성돼 필기용품을 넣기에도 좋다.

켈티(KETLY)에서도 새학기를 기념해 새로운 백팩을 선보였다. 데이팩 업 백팩은 대표적인 빈티지 백팩으로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에 실용성이 높은 제품이다. 태블릿 PC를 수납할 수 있는 파티션과 사이드 지퍼가 있어 이동하면서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데팩 업 백팩은 6가지 다양한 컬러로 만날 수 있다.

산뜻한 스프링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블랙 마틴싯봉(BLACK Martine SITBON)의 아미스 시리즈(AMIS SERIES) 백을 주목해보자. 아미스 시리즈 백은 3가지 이상의 색상이 한 아이템에 믹스 앤 매치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터드 디테일이 더해져 클래식함과 시크함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적당한 사이즈의 크기는 데일리 백으로 착용하기에 부담이 없다.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왼쪽부터) 케즈(Keds), 지니킴(Jinny Kim), 나인웨스트(Nine West)
▲(왼쪽부터) 케즈(Keds), 지니킴(Jinny Kim), 나인웨스트(Nine West)
캠퍼스를 활보하기 위해서는 굽이 낮고 편안한 스니커즈나 로퍼가 필요하다. 어두운 컬러보다는 기왕이면 팬톤사가 2014년 컬러로 선정한 래디언트 오키드(연보라색)나 핑크와 같이 화사한 색상을 선택해 여성미를 어필해보자. 때에 따라 아찔한 힐을 신어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신하는 것도 캠퍼스 퀸에 한 발 다가서는 방법이다.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에서 출시한 챔피온 아일렛은 기본 디자인에 여성스러운 자수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팝한 컬러의 안감과 파스텔 톤의 겉감이 배색을 이뤄 조화로우며, 충격 방지 쿠션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어 장시간 걸어도 발에 무리가 없다.

지니킴(Jinny Kim)에서는 2014 S/S 시즌을 맞아 은은한 파스텔 컬러에 메탈릭 소재를 사용해 섹시함이 묻어나는 클라우디(Cloudy) 펌프스를 내놓았다. ‘The garden, The Fields Of Happiness’를 컨셉트로, 클라우디는 다채로운 컬러의 꽃들이 가득한 싱그러운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10cm 굽이지만 안정감 있으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나인웨스트(Nine West)는 두꺼운 플랫폼이 인상적인 로퍼를 선보였다.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돼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으며, 높은 플랫폼이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키가 크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라이트 그레이와 블랙으로 구성된다. 다가오는 봄, 미니스커트와 매치해 입으면 상큼발랄한 캠퍼스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흰 티셔츠에 청바지’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대생 패션의 정석
▲(왼쪽부터) 유니클로(UNIQLO), 봄빅스엠무어(Bombyx M. moore), 이엑스알(
▲(왼쪽부터) 유니클로(UNIQLO), 봄빅스엠무어(Bombyx M. moore), 이엑스알(
대학교에 갓 입학한 새내기 시절, 어른이 되었기에 짙은 화장과 과도한 의상을 입기 쉽다. 하지만 20대 나이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어도 예쁜 나이다.

유니클로(UNIQLO)에서 선보이는 다채로운 '진 컬렉션(Jeans Collection)'은 기본 핏부터 스키니 핏까지 64가지의 디자인으로 구성되며, 베이직 컬러부터 파스텔 컬러 등 다양한 색상을 사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봄빅스엠무어(Bombyx M. moore)에서 내놓은 트렌치 코트도 주목할 만하다. 봄빅스엠무어 트렌치 코트는 겨울에서 봄으로 접어드는 간절기에 입으면 좋은 아우터로, 입체적인 감각의 레이스 패치워크가 인상적이다.

MT나 체육대회에서는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스포티한 캐주얼 룩을 추천한다. EXR에서 봄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와일드브레이커(WILDBREAKER)’는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투습, 발습 및 방풍 기능이 우수한 윈드브레이커 재킷이다. 

팔꿈치와 허리 단에 투톤 컬러를 매치해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남녀공용 제품이라 커플이 되면 남자친구와 함께 입어도 손색이 없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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