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조추첨, ‘조’ 보다 ‘순서’가 키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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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조추첨’

김연아의 조추첨은 순서가 키포인트인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월 16일(이하 한국시각) 트위터로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조추첨 일정이 확정됐다. 쇼트프로그램은 2월 17일 오후 4시, 프리스케이팅은 2월 20일 새벽 4시45분”이라고 밝혔다. 


장소는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 회의실이다.


4년 전 밴쿠버올림픽과 이번 소치올림픽에서의 조추첨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전올림픽은 30명의 선수가 5명씩 6개조였지만, 소치올림픽은 6명씩 5개조다. 이는 ISU(국제빙상연맹)이 세계선수권 경기 때 사용하는 방식이다.


참가자 중 세계랭킹 상위 12명을 마지막 두 그룹인 4~5조에 배정하고, 세계랭킹 13번째부터 15번째까지는 3그룹에 배정하는 ISU의 방식을 적용하면, 현재 세계랭킹 29위이자 참가자 중 15번째로 랭킹이 높은 김연아는 5개조 가운데 3조에 배치된다. 6개조의 4조나 5개조 가운데 3조나 큰 차이는 없다.


오히려 김연아가 신경을 쓰는 부분은 따로 있다. 김연아는 조의 앞 순서에 연기하는 것을 선호한다. 2월 17일과 20일에 열리는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조추첨에서는 4조 안에서의 연기 순서를 결정하는 자리다.


피겨스케이팅이 진행되는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는 빙질이 썩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앞 순서에서 연기하는 게 유리하다. 정빙 직후라 얼음판이 깨끗하며 다른 선수들의 경기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연습 후 긴장된 대기 시간도 길지 않다. 조 내에서의 순서는 추첨으로 결정된다.

<사진=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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