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사고...코오롱 동시호가 약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간밤의 경주마우나오션리조트붕괴사고로 상장된 코오롱의 동시호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08시10분현재, 출처=삼성증권HTS캡처)
▲간밤의 경주마우나오션리조트붕괴사고로 상장된 코오롱의 동시호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08시10분현재, 출처=삼성증권HTS캡처)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사고, 코오롱 동시호가'

간밤에 경북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붕괴사고가 일어나 1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에 마우나오션리조트의 소유주인 코오롱 그룹은 18일 새벽 사고 대책본부를 설치했다.

마우나오션개발은 1973년 설립된 코오롱 계열사로 회원제 골프장과 콘도미니엄, 코오롱호텔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설립 당시 사명은 코오롱 엔터프라이즈였으나 2006년 11월 마우나오션개발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했다. 현재 마우나오션리조트의 대표이사는 안병덕 코오롱 사장이 겸임하고 있다.

현재 코오롱이 마우나오션개발 지분 50%를 소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지분은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과 이웅열 코오롱 회장이 26%, 24%씩 보유하고 있다.

한편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 사고로 사망자가 10명 이상 발생하자 리조트 소유주인 이웅열코오롱그룹 회장이 사고 현장을 찾아 유족들에게 사죄했다.

이 회장은 18일 오전 6시쯤 마우나리조트 본관 5층 현장지휘소를 찾아 “이번 사고로 고귀한 생명을 잃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와 가족에게도 엎드려 사죄드린다”며 “특히 대학생으로 꿈을 피기도 전에 유명을 달리해 애통한 마음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렸다는 점에서도 책임을 통감한다”며 머리를 숙였다.

그는 “대책본부를 설립해 신속하게 사고를 수습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무엇보다 실종자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사고 원인 규명에 한 점의 의혹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17일 오후 9시15분쯤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는 체육관 지붕이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10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주식 시장에 상장된 코오롱그룹주는 코오롱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인더 코오롱플라스틱 코오롱머티리얼 등이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49.80상승 24.7218:05 02/01
  • 코스닥 : 750.96상승 10.4718:05 02/01
  • 원달러 : 1231.30하락 0.618:05 02/01
  • 두바이유 : 80.91하락 1.7218:05 02/01
  • 금 : 1945.30상승 6.118:05 02/01
  • [머니S포토] '반도체 최신 기술 한눈에'
  • [머니S포토] 오늘부터 서울 택시 기본요금 인상, 승객 기다리는 택시
  • [머니S포토] 벤츠가 만든 전기차 '더 뉴 EQS SUV'…가격은?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최태원·한은 이창용, 제1회 BOK-KCCI 세미나 참석
  • [머니S포토] '반도체 최신 기술 한눈에'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