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013년 매출 창사 이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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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지난해 자동차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판매증대를 통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쌍용차는 2013년 경영실적 집계 결과 내수 6만3970대, 수출 8만1679대(CKD 포함)를 포함 총 14만5649대를 판매하면서 ▲매출 3조4849억뭔 ▲영업손실 89억원 ▲당기순손실 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안정적 노사관계 및 성공적인 신차출시를 통해 빠른 속도로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했기 때문이라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국내시장에서는 코란도 투리스모, 뉴 코란도C 등 제품개선 모델의 판매확대로 전년 동기대비 34.1% 증가한 업계 최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해외시장에서도 주요시장의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연비가 향상된 뉴 코란도C와 코란도 투리스모의 출시로 유럽 및 중국의 판매가 회복되면서 역대 처음으로 8만대를 넘어서며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연간 매출도 역대 최대 수출 실적 달성과 업계 최대 성장률을 기록한 내수판매 증가에 힘입어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21.3%나 증가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쌍용자동차는 이러한 글로벌 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3년 연속 영업손실 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하며 재무구조 역시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4분기 환율의 급락 및 통상임금 대법원 판결에 따른 재무적 영향에 따라 8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한편 쌍용차는 올해도 코란도 패밀리 브랜드 등 인기차종의매확대를 통해 총 16만대를 판매목표로 5년 연속 판매증가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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