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갤럭시S5' 공개, 무슨 기능 탑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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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갤럭시S5' 공개, 무슨 기능 탑재될까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5에 키즈 모드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20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삼모바일>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갤럭시S5에서 키즈 모드를 도입한다.

키즈 모드는 윈도폰에 이미 적용되고 키즈 코너와 같은 기능이다. 아이가 부모의 휴대폰을 만질 때 일부 앱과 기능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것이다.

현재 갤럭시탭3 키즈가 이 같은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갤럭시S5에도 대 도입되는 셈이다.

갤럭시S5에서는 유명 만화 캐릭터 크로코가 아이를 위한 계정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가운데 모는 먼저 키즈 모드를 제어하기 위한 PIN코만든다. 이후 아이가 접근 가능한 앱과 연락처, 아이의 휴대전화 사용 시간 등을 설정할 수 있다.

화면 상단에는 키즈 퀵 패널이 있어 콘트롤 패널과 알림창 기능을 한다. 키즈 모드는 게임, 교육용 프로그램 등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앱을 모아놓은 키즈 스토어도 지원한다. 유료 앱을 내려 받을 때는 PIN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갤럭시S5는 오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삼성 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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