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협력업체 기술직 근로자 '정규직'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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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난해 12월 사내 협력업체에서 채용한 기술직 신입사원들이 정규직으로 입사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21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1차 입사식을 열고 6주간 교육을 수료한 신입사원 100명에게 입문과정 수료증과 사원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윤갑한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30명의 임원과 신입사원 가족 1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임원 소개와 신입사원들이 부모님께 전하는 카네이션 전달로 시작됐다. 이어 교육과정을 담은 동영상 관람, 윤 사장의 신입사원 교육 수료증과 사원증 수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윤 사장은 “여러분이 현대차의 얼굴이고 여러분의 미래가 곧 현대차의 미래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며 “항상 새로운 생각과 가치, 가능성을 향해 도전하면서 생산성과 품질향상에 이바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현대차는 2012년 6월 20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6차례 모두 1856명의 사내 협력업체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현대차가 사내 하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 상반기까지 3500명, 2013년 연말까지 모두 1750명의 사내 하청 근로자를 채용키로 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이날 신입사원과 가족은 입사식 행사 전 현대차가 마련한 포토존에서 가족사진을 찍고 즉석에서 인화하며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또 6주간의 신입사원 교육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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