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정수리 탈모 해결법, ‘HIH-HIE 메가 모발이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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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정수리 탈모 해결법, ‘HIH-HIE 메가 모발이식술’
30 미혼남 직장인 A씨는 평소 정수리 탈모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오다 결국 병원을 찾게 됐다. 외가 쪽 탈모 유전자를 물려 받은 그는, 20대부터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이마가 넓어지는 증상이 있었다가, 이제는 이미 정수리가 훤히 보일 정도로 탈모가 진행된 상태였다.

압구정 드림헤어라인 김남식 원장에 따르면, 이 정도의 탈모는 중증도 이상의 탈모로 진단하게 된다. A씨의 경우 정수리 굵은 모발의 밀도는 1x1 ㎠ 당 25개 정도였고, 그 외는 전부 연모로 진단됐다.

김남식 원장은 “그래도 70개 이상은 성모로 구성되어야 탈모를 숨길 수 있는데, A씨의 경우 HIH, HIE 두 가지 기법을 사용하여 4천5백모 이상의 모낭단위 메가 이식수술이 필요한 상태”라고 말했다.

HIH는 연모에 모발이식을 하는 것이고 HIE는 퇴화되어 빈 공간에 이식을 시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모발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 섬세하게 진행되는 수술 기법으로, 경력이 많은 전문의를 통해 이 기법에 준하여 모발이식을 시행하면 생착률이 획기적으로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 김남식 원장의 설명. 

특히 A씨의 경우와 같이 밀도 보강을 위하여 많은 양의 모발이식이 필요한 메가 이식술에 적합한 수술법으로, 먼저 HIE 방법으로 이식을 시행하고 두 번째는 HIH 기법으로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다시 전체를 확인 하면서 전체적인 배치와 균형을 보충하고 수술을 종료하게 된다.

그런데 모발 이식할 때 보인다고 무작정 심다가는 주변 모발의 손상으로 동반 탈락이 생기고 결국 그 자리가 빈 공간으로 남게 되어 추후 2차 수술을 하게 될 수 있기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결국 원치 않는 2차 수술을 하는 경우 1차 수술 시 두피가 섬유화 되는 부분이 많기에 수술도 어렵고 생착률도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처음 1차 수술이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중요하게 부각되는 이유다.

또한, 보다 자연스러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앞쪽 전두엽 부분에는 1/3을 배치하고, 정수리 부분에는 더 많은 2/3를 배치하는 것이 좋으며, 메가 채취 시 봉합은 OTSOM(KNP skin suture method) 사용하여 후두부 흉터를 더욱더 최소화 할 수 있다.

김 원장은 “모발이식은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여부 채취도 중요하다. 충분한 길이로 채취를 하여야 한번에 넓은 부위 이식하는 메가 이식이 가능하고, 잘 봉합하여야 흉터도 적고 만족도도 높아진다. 본원의 경우 OTSOM(KNP skin suture method) 기술로 봉합을 하여 추후 흉터가 적고 또 수술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전했다.

한편, HIH, HIE, OTSOM(KNP skin suture method)은 압구정 드림헤어라인에서 시행하는 수술 기법으로, OTSOM은 현재 수술 특허를 신청 중이다.

<도움말, 이미지제공=드림헤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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