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외계층 지원프로그램, 문화누리카드...24일 9시부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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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주민센터 온라인신청, 차상위계층까지 신청'
문화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의 신청이 24일 9시부터 개시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 1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 이하 위원회)는 오는 2월 24일부터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014년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힌바 있다.
▲제공=문화누리 홈페이지 캡처
▲제공=문화누리 홈페이지 캡처

▶문화, 여행, 스포츠 관람 이용권을 하나의 카드로

통합문화이용권은 기존의 문화이용권에 여행과 스포츠 관람 이용권을 통합한 이용권으로서,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이용 선택권을 확대하고자 올해부터 도입되었다.

3개의 이용권이 하나의 이용권으로 통합됨에 따라 기존에 문화, 여행, 스포츠관람 이용권을 이용자가 각각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지고, 1개의 카드로 자유롭게 이용 분야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통합문화이용권을 이용하려면 문화누리카드(전용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제도가 개선되어 올해는 기존 문화이용권 소지자도 신규로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카드 발급 신청은 2월 24일부터 가까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에서 할 수 있으며,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카드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카드는 2시간 이후부터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으로, 신청자에게는 연간 10만 원 한도의 문화누리카드가 세대당 1매 발급된다. 청소년 대상자에게는 연간 5만 원 한도로 개인당 1매, 세대 내 최대 5명까지 발급되며, 세대카드와 청소년카드를 필요에 따라 1매로 합산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카드 내 소액 잔액이 발생할 경우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 대비하여, 개인 비용을 카드당 연간 10만 원 이내에 한하여 추가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로 공연, 영화, 전시 등을 관람할 수 있고, 도서, 음반 등 문화상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여행상품, 교통․숙박, 관광시설 입장 등에 사용할 수 있고, 국내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소지자에 대한 이용 혜택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카드 이용 업종을 확충하고 부가 할인 제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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