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 태양흑점 폭발, 단파통신 장애 발생..추가 피해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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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ES 위성(미국 NOAA의 정지궤도 위성)에서 관측한 태양 X선 자료 (제공=미래창조과학부 보도자료)
▲GOES 위성(미국 NOAA의 정지궤도 위성)에서 관측한 태양 X선 자료 (제공=미래창조과학부 보도자료)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서석진)은 2월 25일 오전 9시 45분에 3단계 태양흑점 폭발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흑점의 폭발 규모는 국제 기준에 따라 1~5단계로 분류되며 높은 단계일수록 상황이 악화됨을 뜻한다.

9시45분 3단계를 기록했던 폭발 규모는 10시15분에 2단계로 그리고 26분에는 1단계로 상황이 약화되었다. 이에 국내에서는 항공기 및 군부대에서 주로 사용하는 단파통신에 약 1시간 동안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하지만 태양입자 유입 및 지자기 교란 등의 후속영향 발생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전파연구원은 "이번 폭발은 태양면 왼쪽 가장자리에 신규 관측된 흑점 1990(S15E77)에서 발생하였는데, 동 흑점은 매우 활발한 활동성을 보이고 있어 태양 자전에 따라 후면으로 사라지는 향후 2주간 추가 폭발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주전파센터에서는 태양활동 변화를 관측․분석하고 이에 대한 예보와 경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홈페이지(spaceweather.go.kr)를 통해 이러한 서비스를 신청하여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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