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먹으면 장수해요" 어식백세 캠페인..26일 청계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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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볼마크(제공=해양수산부)
▲심볼마크(제공=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가 전개하는 ‘어식백세(魚食百歲)’ 국민건강 캠페인의 발대식이 2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건강을 증진하고 수산물 소비활성화를 목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발대식에는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한 해양수산부 관계자들과 수산물 생산·유통·소비자 단체 대표,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컬투 홍보대사 위촉, 수산물 신 소비문화 소개, 수산물 시식회 등으로 진행되며 발대식에 이어 오후에는 수산물 직거래장터도 열린다.

직거래장터에는 유류유출 사고로 인한 수산물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여수 등 피해지역의 수산물이 판매된다.

영양학적으로 수산물은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 고도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해 건강에 유익한 식품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어식백세 캠페인은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식품 등으로 자칫 건강을 해치기 쉬운 국민들에게 무병장수의 비결로 알려진 어식(魚食) 문화를 널리 알려 100살까지 건강을 유지하기를 바라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생선 등 수산물을 많이 먹는 어식의 우수성은 동물들의 수명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며, 육식(肉食) 동물인 호랑이‧사자의 수명이 최고 15년인 데 반해 어식(魚食)을 하는 학·두루미는 90여 년, 흰수염고래는 150여 년, 바다거북은 250여 년 등 수명을 제시했다.

그리고 특히 심해의 백합조개는 507년까지 살았다고 강조했다.

방태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어식백세 국민건강 캠페인은 우리 국민이 어식(魚食)에 친숙해져 보다 건강한 삶을 유지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다”며 관심과 참여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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