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소외지역 아동들의 창의성 발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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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와 과학기술나눔공동체가 공동 주최한 ‘생각하는 청개구리 과학탐험대’ 발대식에서 ‘생각하는 청개구리 과학탐험대’ 단원들과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암웨이와 과학기술나눔공동체가 공동 주최한 ‘생각하는 청개구리 과학탐험대’ 발대식에서 ‘생각하는 청개구리 과학탐험대’ 단원들과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간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과학분야 창의인재육성사업인 ‘생각하는 청개구리 과학탐험대’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발족된 과학탐험대는 과학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도서 산간, 낙도지역의 초등학생들이 지역생태에 기반한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창조적인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과학탐험대는 지난해 선정된 지역과의 중복을 최소화시키고 지역간 균형을 고려해 총 5개 지역 초등학교에서 선발됐다. 마지초등학교(경기), 보길초등학교(전남), 산청초등학교(경남), 안성초등학교(전북), 창기초등학교(충남)에서 선발된 초등학생들은 1년간 지역별로 특화된 생태 연구과제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2007년 기름 유출사고 이후 피해 복구 자원봉사활동으로 한국암웨이와 인연을 맺은 태안 창기리도 과학탐험대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번 발대식에서 과학탐험대원들은 1일차에 선서식, 과제발표 등을 통해 탐험대 활동에 관한 각오를 다졌다. 멘토 및 과제담당교사들은 간담회를 통해 프로젝트의 목적과 의미, 세부 실행계획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생청 과학탐험대원들이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리는 과학캠프와 과학전시관을 견학했다.

한국암웨이는 과학탐험대원 중 지역별 최우수 대원을 선발해 미국 연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우수 과학탐험대원들은 여름방학 기간 중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재미한국과학기술자협회, 주미한국대사관, UN한국대표부, 스미스소니언박물관(자연사박물관, 항공우주관), 뉴욕 자연사박물관 등 선진 과학 기술의 현장을 탐방하며 미래 과학인재로써의 꿈과 창조성을 한층 더 키울 기회를 갖게 된다.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는 “창의성은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생각하는 청개구리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창의’라는 눈으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사회적, 경제적, 지역적으로 존재하는 창의성의 격차를 줄이고 미래의 창조경제를 이끌 주인공인 아동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다채롭게 계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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