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글로리, 신종보안위협 APT 방어 솔루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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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글로리는 미국의 라스트라인(Lastline)과 신종보안위협인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지능형 지속 위협) 방어 솔루션의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닉글로리는 이번 총판계약을 통해 향후 국내 기업 및 금융기관, 공공기관에 APT 공격 방어에 적합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APT란 내부 기밀정보를 탈취하거나 파괴할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시행되는 조직화 된 그룹형태의 공격을 의미한다.

APT는 비정형화된 형태로서 신종 악성코드를 기반으로 기존의 보안체계로는 대응의 한계점이 있고 특히 기존 경로를 우회하는 공격 방식을 감행하여 탐지 및 차단이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3.20 사이버테러'와 '6.25 사이버테러' 등 APT 공격이 발생하여 주요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의 데이터가 파괴되는 등의 전산망 운영에 심각한 피해를 입힌 바 있다.

코닉글로리가 이번 총판 계약을 체결한 Lastline의 APT 방어 솔루션은 지능화되고 있는 Evasive 악성코드에 대해 고밀도 분석 및 대응 서비스를 제공하며 좀비 호스트로부터의 양방향 트래픽을 분석하여 악성코드의 탐지와 분석에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 밖에 악성 안드로이드 APK(Android PacKage)에 대한 분석 대응 기능은 기존 제품과는 큰 차별성을 보인다. 웹기반의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사용자에게 높은 가시성을 제공하며 악성코드로 인한 APT공격의 대응을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표적으로 시만텍(Symantec), 맥아피(McAfee), HSBC 등의 세계적인 기업들에 라스트라인이 소유한 악성코드 분석 엔진인 Anubis와 Wepawet을 제공하고 있다.

이재복 코닉글로리 연구소장은 "라스트라인과 코닉글로리의 TMS 및 AIRTMS를 결합하면 패턴 기반 분석 및 행위 기반 분석 기술을 더해 진화하는 악성코드의 위협에 대해 더욱 강력한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라인업 구성을 통해 입체적인 위협관리 솔루션을 제공하여 국내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보안 IT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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