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24만원…4년 만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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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액이 4년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의 ‘2013년 사교육비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3만9000원으로 전년보다 3000원(1.3%) 늘었다.

초등학교가 23만2000원, 중학교 26만7000원, 고등학교는 22만3000원이었다. 전년과 비교해 초등학교는 5.9% 증가했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각각 3.3%, 0.4% 감소했다.

상위 10% 이내 학생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1만6000원으로 하위 20% 이내(16만2000원)의 두배 수준에 달할 만큼 성적이 상위일수록 사교육비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32만8000원), 대전(25만9000원), 경기(25만3000원), 대구(24만2000원)의 1인당 사교육비가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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