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8개 자치구서 '교육우선지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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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해 8개 자치구에서 '서울형 교육우선지구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시교육청의 구로·금천 혁신교육지구의 교육지원사업 중에서 성공적인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나아가 25개 자치구의 교육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서울형 교육우선지구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오는 21일까지 교육우선지구 접수를 받고, 25일에 자치구별 PPT발표와 사업계획의 실효성, 사업수행 능력,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기준재정수요충족도 등을 고려하여 우수한 8개 자치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주요 평가기준은 ▲교육우선지구 사업 추진 필요성 ▲전년도 유사교육 지원사업 실적 ▲강사풀 지원 및 과목 매칭계획 ▲자원봉사자(재능기부) 활용방안 ▲학생들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 사업 수행 능력 ▲학교 및 지역 인적자원 활용 등 유관단체와의 협조이며 교육격차의 폭을 줄일 수 있도록 자치구별 기준재정수요충족도를 감안할 계획이다.

교육우선지구에 선정된 자치구는 교육우선지구협의체를 구성하여 교육우선지구의 목적에 맞는 세부 프로그램을 제안·조정하기도 하고 사업이 효과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물론 워크숍과 간담회 등을 수시로 개최해 8개 자치구간의 교육우선지구 프로그램 우수사례, 애로사항, 발전방안, 노하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교육복지 수준이 전체적으로 향상 되도록 '서울형 교육우선지구' 사업의 지원대상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며 일회성 사업이 되지 않도록 사업종료시에 사업평가보고회를 개최하여 우수구는 포상하고 저평가 자치구는 다음연도 사업 선정 시 배제할 방침이다.

안준호 서울시 교육협력국장은 "교육우선지구 사업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성을 키워 자립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게 될 것"이라며 "그동안 교육청을 통하여 지원했던 방식에서 자치구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지원으로 사교육비의 절감 뿐만 아니라, 지역간·계층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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