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상반기 중 스마트안경 국내 출시…웨어러블기기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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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상반기 중 스마트안경 국내 출시…웨어러블기기 경쟁 본격화?
스마트시계에 이어 스마트안경이 속속 출시되며 웨어러블기기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까지 구글이 구글글래스, 삼성전자가 갤럭시기어 등을 출시한 바 있다. 여기에 엡손이 상반기 중 국내에 스마트안경을 출시하겠다고 밝히고 나섰다.

한국엡손은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안경 '모베리오(Moverio) BT-200'을 상반기 중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출시한 BT-100의 후속작으로 구글의 스마트안경과 비슷하지만 양안식이라는 것이 가장 큰 차이다. 모베리오 BT-200은 양쪽 눈부분에 LCD프로젝터와 광학장치를 내장해 두눈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볼 수 있게 한 것. 구글 글라스가 한쪽 눈 부분에만 디지털 신호가 나타나는 점과 차별화됐다.

무게는 88g으로 1세대 제품보다 58% 가벼워졌고, 부피도 120cc로 전작보다 64% 줄었다. 액정패널 해상도는 960X540을 채용했고, OS는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적용했다. 한번 충전하면 6시간 동안 동영상을 연속으로 재생할 수 있다.

와이파이로 스트리밍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별매품인 와이파이미러링 어댑터를 사용하면 DVD플레이어나 TV 셋톱박스와 같이 HDMI 단자가 있는 영상 소스로부터 무선으로 영상스트리밍을 할 수 있다.

가격은 70만원선이 될 전망이며, 한국 출시 시기는 5월 말이나 6월 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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