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종영해도 <에드워드 툴레인의…> 여전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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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표지(출처=예스24)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표지(출처=예스24)
예스24가 6일 발표한 3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지난주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등장한 책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이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중에서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겨울왕국’의 영어 원서 은 지난주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문학평론가 정여울씨가 감성적인 문체로 여행의 단상을 풀어놓은 에세이집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이 지난주보다 세 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다.

또 SBS ‘힐링캠프’에 출연했던 철학자 강신주의 저서 <강신주의 감정수업>이 한 계단 내려간 4위를, 김미경의 에세이 신간 <살아 있는 뜨거움>은 세 계단 올라간 5위를 기록했다.

조정래의 <정글만리> 1~3권은 각각 6위, 8위, 9위에 자리하며 지난주에 상승세를 이어갔고, <겨울왕국 무비 스토리북>이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려가며 7위에 자리잡았다. 여자인 엄마가 남자인 아들을 이해하는 방법을 담은 책 <엄마는 아들을 너무 모른다>는 다섯 계단 하락한 10위에 머물렀고, <디즈니 겨울왕국 스티커북 500>이 두 계단 내려가 11위에, 말콤 글래드웰이 피할 수 없는 강력한 거인을 쓰러뜨린 작은 다윗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윗과 골리앗>은 두 계단 올라가 12위에 자리했다.

성장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의 48가지 공통점을 담은 책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가 지난주보다 여섯 계단 껑충 뛰어 13위를 기록했고, 은희경의 다섯 번째 소설집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는 출간하자마자 14위로 새롭게 순위에 진입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어린이 동화 <겨울 왕국>은 두 계단 떨어진 15위에 자리잡았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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