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홍라희 부부, 배당갑부 남녀 1위…배당금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 관장(자료사진 = 머니투데이 DB)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 관장(자료사진 = 머니투데이 DB)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4년 연속 배당금을 가장 많이 받은 배당갑부 1위 자리를 지켰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3개 계열사에서 1078억6000만원(2013년 회계연도 기준)의 배당금을 받았다.

6일 재벌닷컴 발표에 따르면 5일까지 배당 계획을 공시한 상장사 713개사를 대상으로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2013회계연도 배당금(중간배당 포함)을 조사한 결과 배당금 수령액이 10억원 넘는 배당 갑부는 199명에 달했다. 또 1억원 이상을 받는 부자들도 109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배당 갑부들 가운데 여성 1위는 이건희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리움 관장(전체 4위)를 차지했다. 홍 관장의 배당금은 154억9000만원이다.

올해 1억원 이상 배당부자 중 20세 미만 미성년자도 14명 포함됐다.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의 장남이 올해 10억7000만원의 배당금을 기록했고,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의 아들(6억5000만원)과 정몽진 KCC그룹 회장의 장남(3억6000만원), 허태수 GS홈쇼핑 대표이사의 딸(2억6000만원) 등이다.

연예인 배당부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양현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로 10억7000만원의 배당금을 가져갔다.
 

  • 0%
  • 0%
  • 코스피 : 3197.20상승 18.4618:01 05/07
  • 코스닥 : 978.30상승 8.3118:01 05/07
  • 원달러 : 1121.30하락 4.518:01 05/07
  • 두바이유 : 68.09하락 0.8718:01 05/07
  • 금 : 67.17하락 0.5918:01 05/07
  • [머니S포토] '다양한 카네이션'
  • [머니S포토] 이마트, 전 점포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 시작
  • [머니S포토] 택배노조 총파업 결과 발표하는 진경호 위원장
  • [머니S포토] 중대본 홍남기 "어제 확진자수 525명…1일, 500명 이하 위해 정부 총력"
  • [머니S포토] '다양한 카네이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